MAMA 2014 금요일에 만나요


이거 보고 무릎 꿇었다..
이 노래 별로였는데.. 아이유 노래는 라이브 무대를 봐야하나봄
이렇게나 안 오글거리고 귀여운 여자가수 있나요 ㅠㅠ엉엉
모든 노래가 호는 아니지만 (사실 뭐 그런 아티스트는 원래 얼마 없다)
게다가 행보나 컨셉 등이 굉장히 맘에 드는 것도 아니지만 (그냥 매번 시기나 유행을 잘 맞춘다는 생각뿐)

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'몇 곡'이, 아주아주 좋고, 가수 본인이 각 노래에 완벽하게 감정이입한다는 느낌이 들어서
결론적으로 싫어할 수가 없다. 포지션 자체만 봤을 때도 능력치와 상관없이 대체제가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이고.
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역사적으로 특수한 포지션을 차지했던 아티스트가 얼마 없는데
난 그 중 최근 한 자리는 아이유가 개척하지 않았나 생각한다. 운이 좋았든 뭐든.
여튼 오래갈 것 같고, 오래보고 싶다.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